美교포단체 “反美시위 선거 악용 말라”

美교포단체 “反美시위 선거 악용 말라”

입력 2002-12-12 00:00
수정 2002-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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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합) 여중생 사망에 대한 항의시위가 ‘반미’로 비쳐질 가능성에대해 재미 동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 재미동포단체가 대선 후보들이 이 사건을 선거에 악용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현직 지역별 한인회장 등 동포사회 지도자들로 구성된 한·미우호협의회(한우협·회장 서영석)는 최근 성명을 통해 한나라당과 민주당에 대해 “미주 동포들의 관심사인 한·미 우호관계의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장갑차 사고를 대선에 악용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이에 대한 각당의 입장을 공개 질의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의정활동 한 달… “주민 가까이에서 중구의 변화 만들 것”

윤수혁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의정활동 한 달을 맞아 주민 민원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을 방문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중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근 개최된 지역 민원점검회의에서는 주민 건의 사항의 관계기관 전달 여부를 점검하고, 사안별 처리 과정과 향후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 자리에서 지역 관계자와 시·구의원들은 일상 속 불편 사항을 폭넓게 공유하는 한편, 서울시 차원의 심층 검토가 요구되는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이어 지역 내 여름 행사장을 방문해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과 주민들을 격려하고, 행사를 이끄는 관계자 및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주민 간담회를 열어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민원점검회의와 현장 간담회에서 확인된 의견은 향후 의정활동의 주요 과제로 관리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해결이 필요한 사안은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사 과정에서 반영 가능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윤 의원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처리 과정과 결과까지 끝까지 점검하겠다”며 “작은 불편도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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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은 “장갑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두 여학생의 명복을 빌고 가족,친지,친구,이웃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미안함을 전하며 미주 동포들도 미국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개정 및 신속한 피해보상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2-12-1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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