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30일 연말 대선에서 대학 캠퍼스에 부재자 투표소를 설치해 달라는 대선유권자연대 및 학생 대표들의 요구와 관련,“제반 여건이 갖춰진다면 긍정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 임명재(任明宰) 선거관리국장은 이날 대선유권자연대 대표 등과 면담한 자리에서 “젊은층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한다는 측면에서 법이 정한 여러 여건이 맞는다면 긍정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선에서 처음으로 대학 캠퍼스에 부재자투표소가 설치,운영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번 대선에서 부재자 투표를 하려면 11월21일부터 25일 사이에 부재자 신고를 해야 하며,부재자 투표일은 12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이다.
오석영기자 palbati@
중앙선관위 임명재(任明宰) 선거관리국장은 이날 대선유권자연대 대표 등과 면담한 자리에서 “젊은층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한다는 측면에서 법이 정한 여러 여건이 맞는다면 긍정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선에서 처음으로 대학 캠퍼스에 부재자투표소가 설치,운영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번 대선에서 부재자 투표를 하려면 11월21일부터 25일 사이에 부재자 신고를 해야 하며,부재자 투표일은 12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이다.
오석영기자 palbati@
2002-10-3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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