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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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10-31 00:00
수정 2002-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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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유감 =11월6∼13일 월∼목 오후 7시30분,금·토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 4시(13일 오후 4시30분·7시30분)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대극장(02)764-8760.임은정 작,한태숙 연출.시대에 유린된 왕 광해의 삶을 조명한 갈등과 집착의 드라마.극단 물리.

◆수업 =11월2∼10일 평일 오후 7시30분,토·일 오후 4시·7시30분 학전블루소극장(02)763-1268.유진 이오네스코 작,이윤택 연출.언어를 통한 사회화 과정으로 왜곡되는 인간을 그림.연희단거리패.

◆등신과 머저리 =11월17일까지 화·수 오후7시30분,목∼일 오후 4시30분·7시30분 대학로극장(02)743-1026.김상열 작,장승세 연출.74년 신문 머리기사를 장식하던 살인마의 이야기를 수사기관의 사건 보고 형식을 빌려 표현.김상열연극사랑회.

박상근 서울시의원, AI·에듀테크 시대 학생·교원 개인정보 보호 안전망 강화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상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2)은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AI) 및 에듀테크 활용 확대에 발맞춰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관계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서울시교육청 정보화 추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 서비스가 학교 현장에 빠르게 보급되면서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와 개인정보가 대거 쌓이고 있다. 하지만 관련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해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사전에 침해를 막을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서울시교육청의 정보화 기본이념에 ‘교육관계자 개인정보의 체계적 보호 및 예방 중심 관리’를 새롭게 담아,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을 우선하는 원칙을 세웠다. 아울러 학교 교육 현장에서 쓰이는 지능정보기술과 서비스와 관련해 교육감과 각급 기관장이 교사와 학생 등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시책을 수립하도록 명시했다. 아울러 교육청이나 그 소속 기관에서 활용하는 지능정보기술·서비스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 실태점검이 이루어질 경우, 교육감이 그 결과에 따른 안전조치를 적극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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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4세 1부,2부 =11월1∼16일 월∼목 오후 7시30분,금·토 오후 3시·7시30분,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소극장(02)399-1647.김광보 연출.셰익스피어작 가운데 국내 초연.무력으로 왕위 찬탈 뒤 겪게 되는 혼란.서울시극단.

2002-10-3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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