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4강 주역인 유상철(31)이 28일 프로축구 울산 현대에 입단했다.
유상철은 계약금 없이 월봉 2000만원에 올 연말까지 울산에서 뛰되 해외 진출을 보장받는 조건으로 계약했다.이로써 일본 가시와 레이솔을 떠난 이후 이적 구단을 찾지 못해 방황하던 유상철은 3년만에 친정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
유상철은 계약금 없이 월봉 2000만원에 올 연말까지 울산에서 뛰되 해외 진출을 보장받는 조건으로 계약했다.이로써 일본 가시와 레이솔을 떠난 이후 이적 구단을 찾지 못해 방황하던 유상철은 3년만에 친정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
2002-09-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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