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동북아 금융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실현하려면 증권거래소·코스닥시장·선물거래소 등 세 곳으로 나눠져 있는 증권시장을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제적 컨설팅업체인 보스턴 컨설팅그룹(BCG)은 8일 증권거래소에 제출한‘선진형 자본시장 구축을 위한 최우선 과제’란 용역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증시의 효율성과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단일거래소 구축,주식회사로 전환,증권·선물거래법 통합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현재 정부가 추진중인 느슨한 지주회사 형태의 통합보다는 단일회사로 완전통합하고,통합에 정부가 적극 개입하는 방안이 바람직스럽다고 밝혔다.
손정숙기자 jssohn@
국제적 컨설팅업체인 보스턴 컨설팅그룹(BCG)은 8일 증권거래소에 제출한‘선진형 자본시장 구축을 위한 최우선 과제’란 용역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증시의 효율성과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단일거래소 구축,주식회사로 전환,증권·선물거래법 통합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현재 정부가 추진중인 느슨한 지주회사 형태의 통합보다는 단일회사로 완전통합하고,통합에 정부가 적극 개입하는 방안이 바람직스럽다고 밝혔다.
손정숙기자 jssohn@
2002-08-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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