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서해교전 사태로 촉발된 남북관계의 냉각기가 당분간 지속되며 민간 교류에까지 불똥이 튈 전망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8일 “중장기적으로 경제 교류도 활성화되고 민간 교류도 당장 큰 틀에서는 진행되겠지만 냉각기를 가질 필요가 있다.”면서“북의명시적인 사과가 전제되지 않으면 북·미 대화나 남북 대화가 이뤄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해 냉각기가 오래 갈 수도 있음을 예고했다.
박록삼기자
정부 고위 관계자는 8일 “중장기적으로 경제 교류도 활성화되고 민간 교류도 당장 큰 틀에서는 진행되겠지만 냉각기를 가질 필요가 있다.”면서“북의명시적인 사과가 전제되지 않으면 북·미 대화나 남북 대화가 이뤄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해 냉각기가 오래 갈 수도 있음을 예고했다.
박록삼기자
2002-07-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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