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53만가구 건설, 2006년까지 택지지구 2130만평 지정

수도권 153만가구 건설, 2006년까지 택지지구 2130만평 지정

입력 2002-07-04 00:00
수정 2002-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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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6년까지 수도권 주택보급률 100% 달성을 위해 153만가구가 새로 지어진다.또 공공택지 확보를 위해 앞으로 5년간 수도권에 2130만평이 택지지구로 지정된다.

건설교통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의 ‘수도권 공공택지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수도권에는 33만가구가 지어지고,내년부터 2006년까지 해마다 30만가구씩 모두 153만가구가 건설된다.이 가운데 60%인 92만가구가 공공택지에 들어선다.

건교부는 평균 건설면적을 31.5평으로 계산하면 92만가구 건설에 필요한 공공택지는 2880만평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92만가구가 들어설 공공택지 2880만평을 해마다 570만∼600만평씩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특히 수도권에 1900만평의 공공택지가 이미 확보돼 있어 나머지 980만평은 앞으로 5년동안 택지지구로 지정될 2130만평에서 충당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까지 공공택지로 확보된 곳은 모두 17곳으로 경기 성남 판교(282만평),화성 동탄(274만평),양주 고읍(48만평),용인 흥덕(59만평),평택 청북(60만평),파주 운정(148만평),오산 세교(99만평),용인 서천(34만평),화성 봉담(24만평),남양주 진접(60만평),화성 향남(52만평),김포 장기(25만평),파주 교하(20만평),인천 논현2(76만평),용인 구성(30만평),용인 보라(25만평),고양 풍동(11만평) 등이다.

류찬희기자 chani@
2002-07-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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