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특집/ 태극전사 ‘갈증’ 이온음료로 싹~

음료특집/ 태극전사 ‘갈증’ 이온음료로 싹~

입력 2002-06-28 00:00
수정 2002-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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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태극전사들은 그간 무더위 대결에서 어떻게 갈증을 풀었을까.

선수들은 보통 90분 경기를 뛰고 나면 몸무게가 3∼4㎏ 빠진다.그만큼 수분이 많이 빠져 나간다는 얘기다.특히 낮 기온이 섭씨 30도를 웃돈 가운데 열린 이탈리아,스페인전과 같은 연장전에서는 강도가 한층 심하다.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선수단 23명은 평소 한차례 연습을 할 경우 생수와 이온음료 3박스 (박스당 600㎖ 20병)를 마신다.또 경기 한 시간전에 400㏄,경기 직전에 250cc의 이온음료를 마심으로써 미리 몸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 뒤 경기에 나선다.

그런데도 경기 때마다 갈증은 따라다닌다.그래서 경기 중간마다 적절한 양의 생수나 이온음료를 마시면서 갈증을 해결한다.

국제축구연맹(FIFA)도 경기중의 수분 섭취를 적극 권장한다.선수들은 그라운드 라인밖 어디에서나 음료를 마실 수 있다.그러나 그라운드 안의 선수에게 음료수를 던져주는 행위는 막고 있다.또 FIFA가 제공하는 용기에 음료수를 담아 마시도록 한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의 공식 스폰서인 한국 코카콜라는 이온음료 ‘파워에이드’와 먹는 샘물 ‘순수백’,코카콜라 등을 대표팀에게 제공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2002-06-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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