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타워 한때 테러경계령

LG타워 한때 테러경계령

입력 2002-06-11 00:00
수정 2002-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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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미전이 열린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35층짜리 LG트윈타워에 한때 테러경계령이 내려져 긴장감이 감돌았다.

LG는 이날 오후 4시쯤 사내방송을 통해 “LG트윈타워에 테러경계령이 내려져 관계당국과 합동으로 점검을 하고 있다.”고 알렸다.

LG관계자는 “오후 3시쯤 트윈타워에 테러 가능성이 있다는 전화가 서울시경찰청으로 걸려와 영등포 경찰서에서 조사를 벌였다.”며 “빌딩과 주차장 등을 수색했으나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직원들이 동요없이 일하거나 축구경기를 시청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서울시경으로 걸려온 전화는 아무래도 장난전화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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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승기자 ksp@

2002-06-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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