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업체 매월 위생점검

도시락업체 매월 위생점검

입력 2002-04-15 00:00
수정 2002-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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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도시락 제조업체는 매월 한차례씩 민관 합동점검반으로부터 현장조사를 받고 위법사실이 드러나면 행정조치된다.

서울시는 14일 월드컵축구대회를 앞두고 도시락 제조 및식품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한층 강화하는 내용의 ‘식품안전관리대책’을 수립,추진키로 했다.

시는 우선 도시락 제조업소나 집단급식소 등 위생취약업소 1만 8000여곳에 대해서는 월드컵때까지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벌이고 식품종사자 14만 8000여명을 대상으로 다음달말까지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락 제조업소에 대한 위생시설 수준향상을 위해시설개선자금을 융자·지원해 주는 한편 월 1회 민관 합동단속과 종사자 현장건강검진을 벌인다.

또 오는 20일까지 25개 자치구별로 명예식품위생감시원,영업자단체 자율지도원,소비자단체 회원 등 20∼50명씩 모두 1000명으로 구성된 ‘자율위생점검단’을 구성,공무원과 합동으로 자율위생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밖에 서울YMCA 등 시민·사회단체와 합동으로 15∼16일 정릉,남산,어린이대공원 등 28개 유원시설과 고속터미널,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394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벌인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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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2-04-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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