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9급 임용시험 세무직 316대1 최고

서울시 7·9급 임용시험 세무직 316대1 최고

입력 2002-02-28 00:00
수정 2002-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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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이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서울시의 올 지방공무원7·9급 임용시험에 지원자가 대거 몰려 최고 3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서울시가 최근 2002년도 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566명 모집에 4만 5324명이 지원,평균 80.1대 1의경쟁률을 보였다.이는 지난해 96.9대 1보다는 낮은 것이나지원자 수는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사상 최고치다.

직군별로는 행정직이 351명 선발에 3만 7981명이 지원해 10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기술직은 191명 모집에 6734명이 지원해 35.3대 1,연구직은 24명 모집에 609명이 응시해 25.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났다.

또 직렬별로는 9명을 선발하는 세무직 9급에 2848명이 지원해 316.4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일반행정직 7급 258.8대 1,전산직 7급 226.8대 1,일반행정직 9급 197.3대 1,임상병리 9급 191.3대 1,방사선 9급 177대 1,사서직 9급 162대 1,치과위생 9급 142대 1,환경연구직 121.5대 1,농업직 9급101대 1 등 모두 100대 1의 경쟁률을 넘었다.

한편 이번 임용시험의 필기시험은 오는4월28일 실시되며,합격자는 6월1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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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2-02-2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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