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광양 상공회의소는 4일 여수세관 광양출장소의세관 승격을 기획예산처와 행정자치부·관세청 등에 건의했다.
순천·광양 상의는 이날 건의문에서 “광양항이 동북아의중심 컨테이너 항만으로 발돋움하면서 물동량이 크게 늘어여수세관 광양출장소의 세관 승격이 시급한데도 정부가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상의는 “광양항은 지난해 선박 5만 8559척이 입·출항하고 수·출입 물량이 1억 3826만t에 달해 같은기간 평택항의1만 7477척 3947만t보다 훨씬 많았다.”며 “정부가 3월 인천세관 평택출장소를 세관으로 승격시키면서 광양출장소는승격시키지 않은 것은 잘못”이라고 강조했다.
상의 관계자는 “올해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 4개 선석이새로 개장하는 등 물동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도 세관 승격을 미루고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순천 남기창기자 kcnam@
순천·광양 상의는 이날 건의문에서 “광양항이 동북아의중심 컨테이너 항만으로 발돋움하면서 물동량이 크게 늘어여수세관 광양출장소의 세관 승격이 시급한데도 정부가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상의는 “광양항은 지난해 선박 5만 8559척이 입·출항하고 수·출입 물량이 1억 3826만t에 달해 같은기간 평택항의1만 7477척 3947만t보다 훨씬 많았다.”며 “정부가 3월 인천세관 평택출장소를 세관으로 승격시키면서 광양출장소는승격시키지 않은 것은 잘못”이라고 강조했다.
상의 관계자는 “올해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 4개 선석이새로 개장하는 등 물동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도 세관 승격을 미루고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순천 남기창기자 kcnam@
2002-02-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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