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金宇中) 전 대우그룹 회장과 ㈜대우가 위장계열사를 숨겨놨다가 적발돼 검찰에 고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연말 대우그룹과 ㈜대우의 위장계열사 조사를 벌여 6개를 찾아냈다고 25일 밝혔다.이에 따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중지상태에 있는 김우중 전 회장에게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가 추가됐다.
위장 계열사는 성내SRC(토목건축업), 우주엔비텍(하수종말처리장 유지보수), 태천개발(온천개발), 남해터미널개발, 포렉스개발(골프장 건설), 조인건설 등이다.
박정현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연말 대우그룹과 ㈜대우의 위장계열사 조사를 벌여 6개를 찾아냈다고 25일 밝혔다.이에 따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중지상태에 있는 김우중 전 회장에게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가 추가됐다.
위장 계열사는 성내SRC(토목건축업), 우주엔비텍(하수종말처리장 유지보수), 태천개발(온천개발), 남해터미널개발, 포렉스개발(골프장 건설), 조인건설 등이다.
박정현기자
2002-01-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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