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외환·기업은행의 신용등급이 한 단계씩 올라갔다. 신한·제일·조흥은행의 신용등급 전망도 한 단계 상향 조정됐다.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는 17일 국민은행의 장기신용등급을 ‘BB+’에서 ‘BBB-’상향 조정하고, 외환은행의 장기신용등급과 기업은행의 장·단기 신용등급 및 전망을 올린다고 밝혔다.
신한·제일·조흥은행의 장기신용등급은 그대로 유지되는 대신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됐다.
S&P는 “부실여신 감축 등 영업환경이 개선됐고 한국의 거시경제지표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에 신용등급 및 신용등급전망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신한·제일·조흥은행의 장기신용등급은 그대로 유지되는 대신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됐다.
S&P는 “부실여신 감축 등 영업환경이 개선됐고 한국의 거시경제지표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에 신용등급 및 신용등급전망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2002-01-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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