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조짐과 함께 중소기업들이 올해 채용을 늘릴 전망이어서 구직난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온라인 채용정보업체인 잡링크(www.joblink.co.kr)에 따르면 최근 41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올 총 채용예상 인원은 3,456명으로 지난해 채용인원(3,003명)에 비해 15.1%가 늘었다.
신입 채용인원은 1,656명으로 지난해(1,296명)에 비해 27.8%,경력직은 1,108명으로 지난해(991명)에 비해 11.8% 늘었다.정규직은 2,287명에서 2,764명으로 20.9% 증가하는반면 비정규직은 716명에서 692명으로 3.4% 줄어들 전망이다.
채용형태는 연중 수시채용이 58.5%로 채용형태의 대세로자리잡았음을 보여줬다.상반기 공채는 18.8%,하반기 공채는 13.9%에 그쳤다.
지원서류 심사에 있어 우선순위를 두는 사항으로는 ‘근무경력’을 중시한다는 응답이 71.7%로 가장 많았으며 ‘외국어 능력’(9.1%),‘학력 및 전공’(8.1%),‘보유 자격증’(2.5%) 순이었다.
강충식기자
14일 온라인 채용정보업체인 잡링크(www.joblink.co.kr)에 따르면 최근 41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올 총 채용예상 인원은 3,456명으로 지난해 채용인원(3,003명)에 비해 15.1%가 늘었다.
신입 채용인원은 1,656명으로 지난해(1,296명)에 비해 27.8%,경력직은 1,108명으로 지난해(991명)에 비해 11.8% 늘었다.정규직은 2,287명에서 2,764명으로 20.9% 증가하는반면 비정규직은 716명에서 692명으로 3.4% 줄어들 전망이다.
채용형태는 연중 수시채용이 58.5%로 채용형태의 대세로자리잡았음을 보여줬다.상반기 공채는 18.8%,하반기 공채는 13.9%에 그쳤다.
지원서류 심사에 있어 우선순위를 두는 사항으로는 ‘근무경력’을 중시한다는 응답이 71.7%로 가장 많았으며 ‘외국어 능력’(9.1%),‘학력 및 전공’(8.1%),‘보유 자격증’(2.5%) 순이었다.
강충식기자
2002-01-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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