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업 대졸자 시간제 채용

미취업 대졸자 시간제 채용

입력 2002-01-03 00:00
수정 2002-0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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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미취업 대졸자를 주요 업무의 시간제 인력으로 활용하는 '파트타임 근무 프로그램'을 마련, 3일부터 1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모집분야는 ▲번역, 홈페이지 구축 ▲전산자료입력 및 통계 정리 ▲설문 ▲문서정리·작성 및 현장업무 지원과 보조 ▲홍보요원 보조 ▲기타 등으로 참가자들은 2월부터 4월까지 1일 4시간씩 주5일(토요일은 유급휴무)간 근무하며 2만원의 일당이 지급된다. 참가신청은 시청 새서울민원봉사실이나 인터넷 홈페이지(www.metro.seoul.kr)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당첨자는 오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713-6626~9.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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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2-01-0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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