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영향평가 대상 확대

서울시 교통영향평가 대상 확대

입력 2001-12-10 00:00
수정 2001-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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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부터 교통영향평가 대상 아파트 규모가 대폭늘어난다.

서울시는 교통영향평가 대상 건물의 규모(면적)를 최고 50%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제정,연내 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새 조례안에 따르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교통영향평가대상 규모가 현재 연면적 6만㎡ 이상에서 5만1,000㎡ 이상으로 15% 확대된다.

또 백화점·쇼핑센터는 교통영향평가 대상 규모가 현재 6,000㎡ 이상에서 3,000㎡ 이상으로 50%나 확대되며 일반업무시설 등 기타 건물도 용도에 따라 15∼50% 넓어진다.

시 관계자는 “교통 유발량이 많은 판매·관람집회 시설등은 영향평가 대상 규모를 크게 확대하고 교통유발량이적은 주거시설,공장 등은 확대폭을 작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교통영향평가 만으로 교통혼잡을 해소하는데 한계가 있는 아셈빌딩,동대문시장 주변 등을 내년 말까지 ‘교통혼잡특별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특별구역으로 지정된 곳에 대해서는 주차부제,혼잡통행료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교통수요를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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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1-12-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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