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이미지 맵 수상작 발표

제1회 이미지 맵 수상작 발표

입력 2001-11-02 00:00
수정 2001-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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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일 서울의 지도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를 가시화한 ‘제1회 서울 이미지 맵 공모전’에 참가한 31개 작품(평면매체부문 21점,웹애니메이션 부문 10점)을 우수작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미지 맵은 제한된 일정 지역의 지리적,공간적 특징 등을 그지역의 지도 형상으로 독특하게 표현하는 그림이나 애니메이션을 말한다. 평면매체 부분의 대상은 서울시내 25개 자치구의 특성을 그래픽으로 나타내고 이 조각들을 모아 서울의 전체 이미지 지도를 완성한 박종민씨(남·23) 외 2인의 ‘서울의 명물’이 차지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웹 애니메이션 부문은 전문가 심사와 함께 인터넷에서 실시한 네티즌들의 투표 결과를 50% 반영했다.

시는 수상작을 다음달 서울시 홍보관에서 전시하는 한편 매뉴얼 제작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시상식은 오는 16일 시청서소문 별관에서 열린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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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기자 redtrain@

2001-11-0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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