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이미지 맵 수상작 발표

제1회 이미지 맵 수상작 발표

입력 2001-11-02 00:00
수정 2001-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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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일 서울의 지도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를 가시화한 ‘제1회 서울 이미지 맵 공모전’에 참가한 31개 작품(평면매체부문 21점,웹애니메이션 부문 10점)을 우수작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미지 맵은 제한된 일정 지역의 지리적,공간적 특징 등을 그지역의 지도 형상으로 독특하게 표현하는 그림이나 애니메이션을 말한다. 평면매체 부분의 대상은 서울시내 25개 자치구의 특성을 그래픽으로 나타내고 이 조각들을 모아 서울의 전체 이미지 지도를 완성한 박종민씨(남·23) 외 2인의 ‘서울의 명물’이 차지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웹 애니메이션 부문은 전문가 심사와 함께 인터넷에서 실시한 네티즌들의 투표 결과를 50% 반영했다.

시는 수상작을 다음달 서울시 홍보관에서 전시하는 한편 매뉴얼 제작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시상식은 오는 16일 시청서소문 별관에서 열린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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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기자 redtrain@

2001-11-0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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