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감찰과는 16일 ‘이용호 게이트’ 연루 의혹을 받았던 전 서울경찰청 정보1과장 허남석(許南錫) 총경이 범죄 혐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사법처리하지 않고 내사종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감찰과 관계자는 “허 총경이 G&G그룹 이용호 회장을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은행계좌와 휴대전화 통화내역,검찰자료등을 조사한 결과,범죄 혐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서울지검으로부터 불기소 지휘를 받았다”면서 “자체 징계 여부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현석기자hyun68@
감찰과 관계자는 “허 총경이 G&G그룹 이용호 회장을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은행계좌와 휴대전화 통화내역,검찰자료등을 조사한 결과,범죄 혐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서울지검으로부터 불기소 지휘를 받았다”면서 “자체 징계 여부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현석기자hyun68@
2001-10-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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