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株 선물·옵션제 도입

개별株 선물·옵션제 도입

입력 2001-09-19 00:00
수정 2001-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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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주식투자의 위험을 분산할 수 있는 개별주식 선물·옵션 제도가 도입된다.재정경제부는 18일 특정주식을 현재 정하는 가격으로 미래 일정시점에 사고파는개별주식 선물거래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증권거래소 상위 200위 기업의 주가지수를 기준으로 거래하는 KOSPI 200 주가지수선물만 거래되고 있다.

관계자는 “홍콩증권거래소가 다음달 4일부터 우리나라일부 주식을 대상으로 개별주식 선물과 옵션을 상장해 시장교란과 불공정행위 소지를 줄이기 위해 제도를 도입키로한것”이라고 말했다.

증권거래소는 개별종목 선물·옵션의 상품개발을 이미 끝낸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이날 금융정책협의회를 열어 기업들이 개장전에 동시호가로 매입할 수 있었던 자사주를 장중 언제든지 사들일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증시안정책을 마련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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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기자 jhpark@
2001-09-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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