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株 선물·옵션제 도입

개별株 선물·옵션제 도입

입력 2001-09-19 00:00
수정 2001-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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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주식투자의 위험을 분산할 수 있는 개별주식 선물·옵션 제도가 도입된다.재정경제부는 18일 특정주식을 현재 정하는 가격으로 미래 일정시점에 사고파는개별주식 선물거래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증권거래소 상위 200위 기업의 주가지수를 기준으로 거래하는 KOSPI 200 주가지수선물만 거래되고 있다.

관계자는 “홍콩증권거래소가 다음달 4일부터 우리나라일부 주식을 대상으로 개별주식 선물과 옵션을 상장해 시장교란과 불공정행위 소지를 줄이기 위해 제도를 도입키로한것”이라고 말했다.

증권거래소는 개별종목 선물·옵션의 상품개발을 이미 끝낸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이날 금융정책협의회를 열어 기업들이 개장전에 동시호가로 매입할 수 있었던 자사주를 장중 언제든지 사들일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증시안정책을 마련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첫 행보는 ‘안전’… 풍수해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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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기자 jhpark@
2001-09-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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