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러사태로 주가가 폭락하는 바람에 10대 재벌 총수들도 큰 손해를 봤다.
1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미국 테러사건 발생 3일(12∼14일)만에 정몽구(鄭夢九)현대차 회장이 637억원의 보유주식평가손을 입은 것을 비롯,이건희(李健熙)삼성회장 564억원,최태원(崔泰源)SK회장이 124억원의 손실을 입었다.
조중훈(趙重勳)한진회장은 77억원,구본무(具本茂)LG회장 51억원,신격호(辛格浩)롯데회장 50억원 등의 평가손이 났다.
육철수기자 ycs@
1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미국 테러사건 발생 3일(12∼14일)만에 정몽구(鄭夢九)현대차 회장이 637억원의 보유주식평가손을 입은 것을 비롯,이건희(李健熙)삼성회장 564억원,최태원(崔泰源)SK회장이 124억원의 손실을 입었다.
조중훈(趙重勳)한진회장은 77억원,구본무(具本茂)LG회장 51억원,신격호(辛格浩)롯데회장 50억원 등의 평가손이 났다.
육철수기자 ycs@
2001-09-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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