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력 개발센터 46곳 발족

여성인력 개발센터 46곳 발족

입력 2001-06-11 00:00
수정 2001-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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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는 10일 노동부로부터 넘겨받은 ‘일하는 여성의 집’46곳을 여성 전문인력 등의 양성을 위한 ‘여성인력 개발센터’로 확대,개편하고 11일 오전 일제히 현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등 20개 여성단체가 운영을 맡을 개발센터는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협조와 정부의 예산지원 속에 단순·전문직종을 망라한 여성 유휴인력의 재취업 전담기관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박칠성 서울시의원 “성수대교 9cm 단차, ‘기술적 안전’보다 ‘시민 불안’ 해소가 우선”

서울시의회 박칠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최근 성수대교 남단 진입램프(B램프) 구간에서 발생한 9cm(89~90mm) 규모의 구조물 단차(어긋남) 현상과 관련, 서울시가 기술적 진단에만 안주하지 말고 시민들이 느끼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행정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 분석에 따르면, 이번 현상은 교량 본선(말뚝기초)과 램프 옹벽 구간의 기초 방식 차이로 인해 장기간에 걸쳐 ‘부등 침하’가 진행되며 발생했다. 최근 방호울타리 연결 부위가 심하게 뒤틀려 시민 민원이 잇따르자 시는 즉각 긴급 점검에 착수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침하가 완료돼 구조적 안전성이나 주행 위험 등 추가 피해 우려는 없다”고 밝혔으나, 학계와 전문가들은 노후 인프라 선제 대응 차원에서 정밀한 재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성수대교는 우리 시민들에게 단순한 한강 다리가 아니라, 안전에 대한 깊은 사회적 경고등이자 아픔이 서린 특별한 공간”이라며 “서울시가 당장의 구조적 위험이 없다는 입장이라 하더라도, 육안으로 변형을 목격한 시민들이 느끼는 심리적 불안감은 결코 가볍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외관상 뒤틀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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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교육을 위주로 여성의 잠재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도시형·시장형·농촌형등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을 특화하기로 했다.

2001-06-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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