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벌금 올려서라도 질서 찾자

독자의 소리/ 벌금 올려서라도 질서 찾자

입력 2001-06-11 00:00
수정 2001-06-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길을 가다보면 이곳저곳 쓰레기가 흩어져 있는 모습을 흔히 보게 된다.이는 쓰레기를 마구 버려도 된다는 의식이 팽배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거리를 깨끗하게 하려면 이런 비뚤어진 시민의식을바꿔야 한다.그러나 시민의식은 갑자기 달라지기 어렵다.따라서 우리나라도 싱가포르의 엄한 과태료 제도를 과감히 도입해야 한다고 본다.우리나라는 벌금이 낮아,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그다지 겁을 내지 않는다.

담배 꽁초를 버렸을 때 100만원 이상의 무거운 벌금이 부과된다면 어떤 사람이 감히 쓰레기를 길에 버리겠는가.

어린아이가 버릇없이 굴었을 때,말로 안될 때는 매를 써서라도 똑바른 생활의 자세를 가르치는 것처럼 강격한 정책으로시민의식을 바로잡아야 한다.

박진우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2001-06-1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