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커 영국 외무차관은 13일 “영국과 북한의 관계발전이남북한 화해과정에 달려 있다는 메시지를 북측에 확실히 전달했으며,북측도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표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10∼13일 북한 방문을 마치고 중국 베이징(北京)을 거쳐 이날 오후 서울에 온 커 차관은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차관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커 차관은 14일 오전 이정빈(李廷彬) 외교통상부 장관을 예방한 뒤 이한할 예정이다.
홍원상기자 wshong@
커 차관은 14일 오전 이정빈(李廷彬) 외교통상부 장관을 예방한 뒤 이한할 예정이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1-03-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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