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IMF뒤 첫 감소세

외환보유액 IMF뒤 첫 감소세

입력 2001-02-02 00:00
수정 2001-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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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지난 97년 IMF(국제통화기금) 관리체제 이후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은 1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954억2,000만달러로 지난해말에 비해 7억8,000만달러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IMF 차입금 10억달러를 상환한데다 최근 엔화와 유로화의 약세로 이들 보유자산의 환산액이 줄었기 때문이다.

안미현기자 hyun@

2001-02-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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