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해찬(李海瓚)최고위원은 1일 기자간담회를 자청,지난 96년 총선때 신한국당에 유입된 돈이 국고수표임을 들어 안기부예산 지원사건이 ‘예산 횡령’임을 분명히 했다.교육부장관을 지내 예산집행과정을 잘 아는 이 최고위원은 “국고수표는 예산을 쓸 때만 사용되는 것이므로 검찰 수사 과정에서 국고수표가 확인됐다는 것은 예산횡령의 움직일 수 없는 증거”라고 말했다.
이지운기자 jj@
이지운기자 jj@
2001-02-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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