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의원 초대석/ 윤호영 광진구의원

시·구의원 초대석/ 윤호영 광진구의원

김용수 기자 기자
입력 2000-12-30 00:00
수정 200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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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생활을 하다보니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교통표지판 하나,배수구 하나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광진구의회 윤호영 의원(48·광장동)은 초선이지만 초선답지 않게날카로운 시각으로 구정을 감시한다.지난해에는 초선의원의 핸디캡을극복하고 예결특위 위원장을 맡아 의회의 안살림을 꾸리기도 했다.

지역구의 크고 작은 민원해결에도 발벗고 나선다.주민들의 민원을수렴하기 위해 매월 한차례씩 정기적으로 아파트 부녀회장들과 모임을 갖고 주민여론을 살핀다.관내에 아파트가 90%나 돼 부녀회장을 통한 민원수렴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아차산 등산로 정비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안전 펜스 설치 ▲광장동 하수도 정비사업 등 굵직굵직한 민원을 해결해냈다.특히 한강변 아파트 주민들이 한강시민공원에 자유롭게 접근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구청을 설득,3곳에 진입로를 설치하고자전거도로와 조깅코스를 조성하도록 하기도 했다. 10년 넘게 동부지청 범죄예방위원회 부회장을 맡고있는 윤의원은 또 광진구청소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상정하는 등 청소년들의 범죄예방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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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2000-12-3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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