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태’에도 금융시장 안정

‘현대사태’에도 금융시장 안정

입력 2000-11-01 00:00
수정 2000-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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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건설의 워크아웃 중단과 현대건설의 1차부도 사태에도 불구하고금융시장이 안정을 유지했다.

31일 주식시장에서는 부실기업 정리 소식이 오히려 금융시장 잠재불안을 해소할 수 있다는 호재로 작용,종합주가지수가 514.48로 마감,전날보다 9.75포인트 상승했다.또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0.50포인트오른 74.68로 마감됐다.

자금시장에서는 3년만기 국고채와 회사채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각각 0.02%포인트 오른 연 7.64%,연 8.59%에 마감되면서 영향이 거의미치지 않았다.또 91일 만기 양도성예금증서(CD)와 기업어음(CP)은연 7.0%와 7.24%로 보합을 유지했다.

원·달러 환율도 전날보다 1.5원이 오른 1,139원에 마감되는 안정된모습을 나타냈다.

김균미 안미현기자 kim@

2000-11-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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