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직장협, 정부 인력감축 구조조정 항의

공무원직장협, 정부 인력감축 구조조정 항의

입력 2000-09-21 00:00
수정 2000-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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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직장협의회 소속 공무원들이 정부의 인력감축 구조조정에 항의하기 위해 오는 23일 대구에서 전국적인 집회를 연다.

20일 대구시 공무원직장협의회에 따르면 전국 21개 공무원직장협의회는 23일 경북대 의대에서 ‘부당한 구조조정 개선을 위한 전국공무원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시 협의회 관계자는 “정부의 구조조정이 공무원 인력감축 위주로 추진돼 성실히 일해온 공무원 10만여명을 실업자로 전락시켰으며,수만명이 또다시 퇴출 위기에 놓여 있다”면서 “공무원 수 줄이기식구조조정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전국공무원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행사에서 원칙없는 공무원 구조조정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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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0-09-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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