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7일 종교계가 추진중인 11월 달라이 라마의 방한 초청을 허가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정부는 내년 ‘적절한 시점’에 달라이 라마의 방한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17일 “달라이 라마 방한 예정일을 전후해 주룽지(朱鎔基) 총리 방한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및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3(한·중·일)’ 회의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갖는 등 일정이 줄지어 있다”며불허 배경을 설명했다.
오일만기자
그러나 정부는 내년 ‘적절한 시점’에 달라이 라마의 방한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17일 “달라이 라마 방한 예정일을 전후해 주룽지(朱鎔基) 총리 방한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및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3(한·중·일)’ 회의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갖는 등 일정이 줄지어 있다”며불허 배경을 설명했다.
오일만기자
2000-09-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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