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새청사 새달1일 개청

동대문구 새청사 새달1일 개청

입력 2000-08-21 00:00
수정 2000-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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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柳德烈)가 우여곡절 끝에 다음달 1일 용두동신청사 시대를 연다.

그동안 별관과 인근 빌딩으로 나눠져 있던 구의회를 비롯해 보건소등 구청 산하 각 부서가 한지붕 아래 모이게 됨으로써 명실상부한 통합청사시대를 맞게 되는 것이다.현재 내부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신청사는 옛 마장동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3,400여평에 지하 2층 지상 8층의 초현대식 건물로 지어졌다.

총 사업비 521억여원이 투입된 신청사는 97년 1월 공사에 들어가 3년7개월여만에 완공됐다.

신청사는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설계됐다.각 동별로 독립성을확보해 소음 등 환경적인 간섭을 줄이는 한편, 옥외 오픈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 세미나’ 개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는 지방선거 이후 활발한 의정활동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지난 12일 간담회장에서, 초·재선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관 업무 주요 현안 이슈(issue) 세미나’를 개최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뜨거운 학구열을 보였다. 이날 세미나는 도시안전건설전문위원실 주관으로 진행되었는데 위원회가 소관하고 있는 6개 기관(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 대한 조직과 업무를 비롯해 각 소관 기관별 당면 현안 이슈들을 전문위원실의 분석을 통해 청취한 후 열띤 질문과 토론이 장시간 이뤄졌다.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제12대 의회 전반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함께 해야 하는 초선의원이나 재선의원 모두 소관 업무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져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8월 임시회에 소관 기관들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지만 그 이전이라도 위원회 스스로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현안 이슈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thumbnail -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 세미나’ 개최

문창동기자 moon@

2000-08-2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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