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한국 정부는 미군이 한국전 초기에 노근리에서 상당수의 난민을 학살했다는 공식 결론을 내렸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포스트는 서울발 AP 통신을 전제한 기사에서 지난 6월22일 한국 국방부는 국회에 제출한 1쪽짜리 보고서에서 희생자 가족들의 증언을바탕으로 적어도 175명의 희생자 명단이 작성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국회의원들에게만 제출된 보고서는 노근리 사건 조사관들이 “사건의 존재와 사건이 발생하기까지 일어난 상황의 전체적 윤곽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포스트는 서울발 AP 통신을 전제한 기사에서 지난 6월22일 한국 국방부는 국회에 제출한 1쪽짜리 보고서에서 희생자 가족들의 증언을바탕으로 적어도 175명의 희생자 명단이 작성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국회의원들에게만 제출된 보고서는 노근리 사건 조사관들이 “사건의 존재와 사건이 발생하기까지 일어난 상황의 전체적 윤곽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2000-08-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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