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음악 들으며 무더위를 잊으세요”

“신나는 음악 들으며 무더위를 잊으세요”

입력 2000-08-12 00:00
수정 200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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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막바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시원하게 해줄 다채로운 강변축제가 열린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盧承煥)는 12일 저녁 6시30분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에서 ‘한여름밤 강변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풍물단의 길놀이로 막을 열 축제에는 모던팝스오케스트라와 테너 김정욱·소프라노 경미숙씨 등이 출연한다.아울러 구 여성합창단,인기 듀엣 ‘해바라기’ 등의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퍼포먼스로 자리잡은 ‘난타’도 공연된다.이와 함께 화제의영화 ‘비천무’도 상영할 계획이다.

문창동기자

2000-08-1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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