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鄭承佑 구로구의회 의장

인터뷰/ 鄭承佑 구로구의회 의장

입력 2000-08-03 00:00
수정 2000-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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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로부터 항상 감시받고 평가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 구로구의회 정승우(鄭承佑·46) 신임의장은 2년의 임기동안 “의회와주민의 간격을 최대한 좁히겠다”며 “의회활동에 주민참여를 끌어들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감사’가 되도록 하겠고,감사에 필요한 정보를 주민들로부터 최대한 수집,정보 부족으로 형식적인 감사가 되는 것을 방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매년 감사를 앞두고 주민의견을 듣는 기회를 대폭 늘릴 생각이다.

정 의장은 또 주민들이 의정활동을 평가하는 ‘주민평가제’를 도입하겠다고 말한다.의원 1인당 2명의 평가위원을 위촉,의원 개인의 의정활동은 물론의회운영에 대해서도 감시하고 평가하게 한다는 것.평가단의 활동 결과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의회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의회운영과 관련해 정의장은 연 1∼2회 여는 세미나를 크게 늘리고,내용도보완하겠다고 말한다.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위주로 프로그램을 개편,실속있는 세미나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의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힘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한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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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0-08-0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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