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鄭承佑 구로구의회 의장

인터뷰/ 鄭承佑 구로구의회 의장

입력 2000-08-03 00:00
수정 2000-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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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로부터 항상 감시받고 평가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 구로구의회 정승우(鄭承佑·46) 신임의장은 2년의 임기동안 “의회와주민의 간격을 최대한 좁히겠다”며 “의회활동에 주민참여를 끌어들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감사’가 되도록 하겠고,감사에 필요한 정보를 주민들로부터 최대한 수집,정보 부족으로 형식적인 감사가 되는 것을 방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매년 감사를 앞두고 주민의견을 듣는 기회를 대폭 늘릴 생각이다.

정 의장은 또 주민들이 의정활동을 평가하는 ‘주민평가제’를 도입하겠다고 말한다.의원 1인당 2명의 평가위원을 위촉,의원 개인의 의정활동은 물론의회운영에 대해서도 감시하고 평가하게 한다는 것.평가단의 활동 결과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의회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의회운영과 관련해 정의장은 연 1∼2회 여는 세미나를 크게 늘리고,내용도보완하겠다고 말한다.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위주로 프로그램을 개편,실속있는 세미나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의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힘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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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0-08-0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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