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인천·경기 시내버스카드 서울서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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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07-19 00:00
수정 2000-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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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에 게재된 ‘교통카드 판매 제한 시민불편’이란 내용의 글(대한매일 7월7일 7면)을 읽었다.

수도권에서 사용되는 교통카드는 선불카드인 버스카드와 후불카드인 지하철카드로 구분되는데,버스카드는 버스조합이,지하철카드는 국민카드사가 각각교통카드 발행주체가 돼 버스카드 및 지하철카드를 보급하고 있다.물론 수도권의 경우 발행지역에 관계없이 하나의 버스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수도권의모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즉 경기도의 버스카드나 인천의 버스카드를 갖고 서울의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서울의 시내버스 이용시에는 8%의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학생전용 교통카드는 한빛은행의 서울시내 전 지점에서 발급하고 있으며 학생 본인인 경우에는 학생증과 도장을,부모인 경우에는 주민등록등본이나 의료보험증 등 가족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와 함께 자녀의 학생증과 도장을 가지고 가면 발급받을 수 있다.또한 학교에서 이웃에 있는 한빛은행 지점에 요청하면 은행 직원이 학교를 방문하여 발급하기도 한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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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서울시대중교통과]

2000-07-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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