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인터넷 성인방송 지나친 노출 삼가야

독자의 소리/ 인터넷 성인방송 지나친 노출 삼가야

입력 2000-07-01 00:00
수정 2000-07-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터넷 방송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특히 인기 개그맨이나,탤런트들이 방송국을 개국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간단한 장비와 컴퓨터 서버만 있으면 누구나 방송국을 차릴수 있기 때문에앞으로 그 수는 더욱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여기에 심각한 문제가있다.

성인 채널의 경우 여자 진행자가 방송하면서 지나친 노출을 할 뿐아니라 야한 얘기를 여과없이 방영하고 있다.네티즌은 여자 진행자에게 더 노출을 하라고 글을 보내고,그렇지 않을 경우 욕설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더구나 컴퓨터에 능숙한 미성년자라면 성인채널에 접근할 수 있다.음란 사이트가 문제되는 현실에서 인터넷 성인방송이 또 다시 청소년을 잘못된 길로 유혹하는 것이 아닌지 안타까운 심정이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최재선[서울시 은평구 갈현동]

2000-07-0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