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인터넷 성인방송 지나친 노출 삼가야

독자의 소리/ 인터넷 성인방송 지나친 노출 삼가야

입력 2000-07-01 00:00
수정 2000-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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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특히 인기 개그맨이나,탤런트들이 방송국을 개국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간단한 장비와 컴퓨터 서버만 있으면 누구나 방송국을 차릴수 있기 때문에앞으로 그 수는 더욱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여기에 심각한 문제가있다.

성인 채널의 경우 여자 진행자가 방송하면서 지나친 노출을 할 뿐아니라 야한 얘기를 여과없이 방영하고 있다.네티즌은 여자 진행자에게 더 노출을 하라고 글을 보내고,그렇지 않을 경우 욕설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더구나 컴퓨터에 능숙한 미성년자라면 성인채널에 접근할 수 있다.음란 사이트가 문제되는 현실에서 인터넷 성인방송이 또 다시 청소년을 잘못된 길로 유혹하는 것이 아닌지 안타까운 심정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GTX 품은 상봉동 옛 대상사옥 부지, 40층 주상복합 착공 환영”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한 ‘(구)대상 사옥’ 부지가 전면 개발된다.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이 결정된 지 3년 만이다. 해당 지구는 준주거지역으로 4769.90㎡(1442평) 면적에 지상 41층, 지하 5층으로 정비되고, 공동주택 223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이 유치될 예정이다. 해당 공동주택은 민간분양 178세대와 공공임대 45세대 등 총 223세대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약 700~800평 규모의 공공기여 부지를 활용해, 향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 편의 SOC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중랑구 도시정비에 앞장서온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대상 사옥 이전 이후, 해당 부지를 개발하기 위해 서울시와 중랑구 관계자들이 협업해 만든 의미 있는 결과”라고 밝히며 “올해 8월경 해체공사 후, 연말에 본공사 착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부지 개발 호재와 맞물려 서울 중랑구 상봉동이 동서울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상봉역에서 서울역·용산역까지 10분대, 여의도까지는 15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강남권을 20분대로 잇는 기존 지하철 7호선 교통망까지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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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선[서울시 은평구 갈현동]

2000-07-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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