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등 12개 전자·조선업체 B2B 전자상거래 합작사 설립

삼성등 12개 전자·조선업체 B2B 전자상거래 합작사 설립

입력 2000-06-17 00:00
수정 2000-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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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자부문의 주요 대기업이 인터넷 구매와 조달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합작회사를 세운다.

조선 및 전자부문 주요 12개 업체 대표들은 16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2차 ‘e-CEO 협의회’를 갖고 국내 처음으로 인터넷 전자상거래 전문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합작회사 설립에 참여한 업체는 조선 부문에서 현대·대우·삼성·한진·삼호중공업 등이며 전자 부문에서는 현대·대우·LG전자,어필텔레콤,삼성전기,대우전자부품,LG이노텍 등이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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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혜리기자 lotus@

2000-06-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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