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이순신’ 로마 무대 진출

‘오페라 이순신’ 로마 무대 진출

입력 2000-06-09 00:00
수정 2000-06-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의 ‘오페라 이순신’이 오페라의 본고장 로마에 진출한다.

성곡오페라단(단장 백기현)은 “200년 역사를 지닌 2,000석 규모의 이탈리아 로마오페라극장 초청으로 ‘오페라 이순신’을 오는 12월 5∼7일 이 극장에서 공연한다”고 8일 밝혔다.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이순신장군의 활약상을 그린 ‘이순신’은 지난 98년이순신장군 순국 400주년을 추모하기 위해 제작된 작품.충남 아산과 서울 예술의전당 등 무대에 올려 적지 않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이번 로마 공연에선 원작 대본을 수정 보완하는 한편 이탈리아측이추천한 쥬세페 마주카와 니콜라 사말레 등 2명에게 위촉,서양음계에 국악리듬을 가미한 새로운 형태로 작곡한 작품을 올리게 된다.

허윤주기자 rara@

2000-06-0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