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언론인협의회 포럼 창설

가톨릭언론인협의회 포럼 창설

입력 2000-05-27 00:00
수정 2000-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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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 언론인들로 구성된 한국 가톨릭언론인협의회(회장 최홍운 대한매일 편집부국장)가 가톨릭포럼을 창설,오는 6월1일 서울 명동성당 문화관에서 첫 포럼을 개최한다.

‘남북화해시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의 이번 토론회는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겨례의 통일과 민족화해를 위해 국민과 정부,교회가 각각 할일에 대해 폭넓게 점검해본다.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 매스컴위원장인 정명조주교와 민족화해위원장인 강우일 주교의 격려사에 이어 죠반니 바티스타 모란디니 주한교황대사가 기조연설을 한다.또 곽태환 통일연구원장,정연홍 충남대교수,유호열 고려대교수가 주제발표에 나서는데 패널로는 강동순 KBS 심의평가실장,권순기 작은예수회 북한사업본부장,김지영 경향신문논설위원,이상석 한국일보 인터넷부장,정해영 조선일보 편집부국장이 참가한다.

가톨릭언론인협의회는 이번 창립포럼을 시작으로 매년 2회씩 정기 포럼을갖고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 사회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짚어낼 방침이다.오는 가을 시사성있는 주제로 또한차례 포럼을 준비한다.가톨릭언론인협의회는 67년 6월10일 인쇄매체 중심으로 창립된 한국 가톨릭 저널리스트클럽이 모체.70년대 이후 신문출판 방송 영상 등 3개 분야로 나뉘었다가 최근 세계적으로 미디어가 통합되는 추세에 맞춰 다시 통합되는 분위기인데 한국가톨릭방송인협회,한국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한국가톨릭영상인협회를 소속단체로 두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성호기자

2000-05-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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