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세무조사가 소강 국면에 들어갔다.
축구협회는 12일 이날 협회를 방문키로 했던 종로세무서 조사팀이 오전 전화로 방문 일자를 15일로 연기할 뜻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협회는 또 앞서 세무당국이 “시끄러우니 세무조사를 4∼5개월 연기하는 게좋겠다”며 연기신청서 제출을 요구해왔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이에 대해 “세무조사를 4∼5개월 연기하면 시드니올림픽 축구에 지장을 주게 되므로 세무조사를 지금 계속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축구협회는 12일 이날 협회를 방문키로 했던 종로세무서 조사팀이 오전 전화로 방문 일자를 15일로 연기할 뜻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협회는 또 앞서 세무당국이 “시끄러우니 세무조사를 4∼5개월 연기하는 게좋겠다”며 연기신청서 제출을 요구해왔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이에 대해 “세무조사를 4∼5개월 연기하면 시드니올림픽 축구에 지장을 주게 되므로 세무조사를 지금 계속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2000-05-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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