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 세무조사 일단 연기

축구협 세무조사 일단 연기

입력 2000-05-13 00:00
수정 2000-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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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세무조사가 소강 국면에 들어갔다.

축구협회는 12일 이날 협회를 방문키로 했던 종로세무서 조사팀이 오전 전화로 방문 일자를 15일로 연기할 뜻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협회는 또 앞서 세무당국이 “시끄러우니 세무조사를 4∼5개월 연기하는 게좋겠다”며 연기신청서 제출을 요구해왔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이에 대해 “세무조사를 4∼5개월 연기하면 시드니올림픽 축구에 지장을 주게 되므로 세무조사를 지금 계속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2000-05-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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