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해군이 올해 지중해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인테르팍스통신이 24일 니콜라이 미혜예프 해군 제독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훈련에는 첨단 순양함 피터대제호와 핵잠수함 5척 등 최소 10척의 북해함대함정이 참가, 지난 1996년의 지중해 훈련때보다 규모가 훨씬 커질 것으로 전해졌다.구체적 훈련일정은 언급되지 않았다.
미혜예프 제독은 훈련기간 북해함대 잠수함들이 캐나다 부근에서 캄차카 반도 및 러시아 북부 미사일 실험장까지 전략미사일 발사실험을 강행할 것이라면서 미사일 궤도가 워낙 낮아 노르웨이 북부의 미국 레이더기지도 추적하지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스크바 DPA 연합
훈련에는 첨단 순양함 피터대제호와 핵잠수함 5척 등 최소 10척의 북해함대함정이 참가, 지난 1996년의 지중해 훈련때보다 규모가 훨씬 커질 것으로 전해졌다.구체적 훈련일정은 언급되지 않았다.
미혜예프 제독은 훈련기간 북해함대 잠수함들이 캐나다 부근에서 캄차카 반도 및 러시아 북부 미사일 실험장까지 전략미사일 발사실험을 강행할 것이라면서 미사일 궤도가 워낙 낮아 노르웨이 북부의 미국 레이더기지도 추적하지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스크바 DPA 연합
2000-04-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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