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최도시 단체장 당연직 조직위원에 위촉

월드컵 개최도시 단체장 당연직 조직위원에 위촉

입력 1999-12-15 00:00
수정 1999-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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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는 14일 지방 개최도시 시장과 일부 체육 관련 단체장들을 당연직 조직위원으로 위촉키로 하고 15일 열리는 위원총회에 이를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 조직위가 당연직 위원을 확대하기는 97년2월 출범 이래 처음으로 새로 위촉되는 단체장들은 처음부터 당연직 위원에포함됐던 서울시장 외에 부산 대구 광주 등 지방의 9개 개최도시 시장과 국민생활체육협의회 회장,월드컵 문화시민운동 중앙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11명이다.이로써 현재 54명인 조직위원은 65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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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직위는 이날 2002년월드컵 개막 D-900일을 맞아 조직위가 입주해 있는 종로구 수송동 이마빌딩 현관에 카운트다운 전광판을 설치했다.

1999-12-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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