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영역 고득점 大入 유리

언어영역 고득점 大入 유리

입력 1999-12-06 00:00
수정 1999-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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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점수 총점(400점 만점)이같으면 인문계는 언어-수리탐구Ⅰ-외국어-사회탐구-과학탐구 영역 순으로 영역별 점수가 높은 수험생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또 자연계는 언어-외국어-수리탐구Ⅰ-과학탐구-사회탐구 영역 순으로 유리하다.

사설 입시기관인 중앙교육진흥연구소는 5일 전국 164개 일반계 고교 수험생 7만2,925명의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원점수와 표준점수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문·자연계 공통으로 다른 영역에 비해 까다로웠던 언어영역을 잘 본 수험생은 원점수보다 표준점수를 지원조건이나 전형자료로 활용하는대학에 지원하는 게 낫다.

분석에 따르면 수능 원점수가 370점인 인문계 지원 A·B학생의 경우 언어영역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은 A학생의 표준점수 총점이 378.2점으로 수리탐구Ⅰ 영역에서 앞선 B학생의 표준점수 총점 375.1점보다 3.1점 높았다.

수능 원점수가 350점인 자연계 지원 C·D학생 역시 표준점수로 환산하면 언어영역에서 월등히 우수한 C학생의 표준점수 총점은 365.9점으로 표준점수총점 356.2점인 D학생보다 9.7점이나 높았다.

노주석기자 jo
1999-12-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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