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지사협의회 27일 경남 창원서 개최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27일 경남 창원서 개최

입력 1999-11-27 00:00
수정 1999-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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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 시·도지사협의회(회장 高建 서울시장)가 27일 오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열린다.

이날 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개선을 위해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지방비 부담 비율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과 농수산업 등에대한 정부 지원 강화 ▲2002년 월드컵과 부산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범국가적 지원 ▲여수∼남해간 한려대교 건설 조기 추진 등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정부에 공동건의할 예정이다.

회의안건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고건 서울시장이 지난 25일 판공비를 공개한만큼 나머지 광역단체장의 판공비 공개 여부도 논의될 전망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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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이정규기자

1999-11-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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