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동사무소 컴퓨터 다양한 활용방안 모색을

[독자의 소리] 동사무소 컴퓨터 다양한 활용방안 모색을

입력 1999-11-11 00:00
수정 1999-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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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 컴퓨터로는 민원사항을 검색하거나 구청 구직사이트에만 접속할수있을 뿐 그외는 인터넷 접근이 금지되어 있다.그러나 기왕 주민의 편의를위해 컴퓨터와 인터넷을 설치했다면 중·고등학생의 학습자료 검색이나 메일 송·수신으로도 쓸 수 있다면 좋을 것같다.컴퓨터가 없어 인터넷을 하기 위해 인터넷게임방을 찾는 학생들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국민들의 정보화를위해 엄청난 예산을 쓰는 있는데 기존 시설조차 잘 활용하지 못한다면 정보화란 말은 헛 구호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더욱이 정부에서는 2000년부터 동사무소를 주민문화센터로 바꾸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컴퓨터실이나 독서실,휴식공간으로 이용하도록 한다고 했다.정보화는 구호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우선 모든 동사무소에서 인터넷과 PC통신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게 하는 것이 정보화의 첫 걸음이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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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선[서울시 은평구 갈현동]

1999-11-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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