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동사무소 컴퓨터 다양한 활용방안 모색을

[독자의 소리] 동사무소 컴퓨터 다양한 활용방안 모색을

입력 1999-11-11 00:00
수정 1999-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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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 컴퓨터로는 민원사항을 검색하거나 구청 구직사이트에만 접속할수있을 뿐 그외는 인터넷 접근이 금지되어 있다.그러나 기왕 주민의 편의를위해 컴퓨터와 인터넷을 설치했다면 중·고등학생의 학습자료 검색이나 메일 송·수신으로도 쓸 수 있다면 좋을 것같다.컴퓨터가 없어 인터넷을 하기 위해 인터넷게임방을 찾는 학생들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국민들의 정보화를위해 엄청난 예산을 쓰는 있는데 기존 시설조차 잘 활용하지 못한다면 정보화란 말은 헛 구호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더욱이 정부에서는 2000년부터 동사무소를 주민문화센터로 바꾸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컴퓨터실이나 독서실,휴식공간으로 이용하도록 한다고 했다.정보화는 구호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우선 모든 동사무소에서 인터넷과 PC통신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게 하는 것이 정보화의 첫 걸음이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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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선[서울시 은평구 갈현동]

1999-11-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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