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 서울총회 개막

인터폴 서울총회 개막

입력 1999-11-09 00:00
수정 1999-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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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차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총회가 8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막됐다.

개회식에는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와 세계 60개국 치안총수 등 국내외 관계자 900여명이 참석했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김 총리가 대독한 치사에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인간성을 말살하며 사회정의를 붕괴시키는 범죄에 대해 국제사회는 공동으로 대처해야 한다”면서 “인터폴은 그러한 노력의 중심에 서있다”고지적했했다.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는 서울총회에서는 테러리즘,마약 밀매,조직범죄,인신매매,공무원 독직,문화재 밀매 등 지구촌 범죄대책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노주석기자 joo@

1999-11-0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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