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喆 동대문구의회 신임의장“견제기능 충실 區政발전 최선”

李喆 동대문구의회 신임의장“견제기능 충실 區政발전 최선”

문창동 기자 기자
입력 1999-09-11 00:00
수정 1999-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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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의원들간 화합을 이끌어내고 집행부와도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구정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치러진 동대문구의회 의장 보궐선거에서 새 의장으로 선출된 李喆 의원(64·이문2동)은 무엇보다도 먼저 의원들간의 화합과 단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집행부에 대해서도 반대를 위한 반대보다는 합리적이고 원활한 관계를유지하면서 구정 발전을 위한 견제기능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의회는 무엇보다도 주민들을 위한 대의기관으로서의 위상정립이 시급합니다.또한 법과 규칙에 따라 집행부가 잘 하는 일은 적극적으로 돕고 미진한 일은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이의장은 특히 시대적 명제인 개혁과 변화를 선도하는 의회상을 만들기 위해 ▲이기심을 버리고 애국하는 의회 ▲전문성을 갖춘 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의회 등 4가지 의회상을구현하는데 모든 의원들의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의장은 경희대 정외과와 대학원을 나와 현재 한국전자진흥 감사와 국민회의 동대문갑지구당 부위원장도 맡고 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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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1999-09-1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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