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둘레길 걷고 디자인 즐기고…‘디자인서울 산책’ 전시 개최

DDP 둘레길 걷고 디자인 즐기고…‘디자인서울 산책’ 전시 개최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6-02 16:06
수정 2026-06-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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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부터 25일까지 21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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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장소였던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 ‘서울 펀디자인’을 적용해 설치한 휴게공간 ‘하늘하늘.’ 서울시 제공
2024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장소였던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 ‘서울 펀디자인’을 적용해 설치한 휴게공간 ‘하늘하늘.’
서울시 제공


산책하며 도시·공공디자인을 즐길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서울시는 6월 5일부터 25일까지 21일간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둘레길 A구간에서 ‘디자인서울 산책’ 전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DDP 둘레길 약 150m 경사 구간을 걸으며 일상 디자인을 살펴보는 ‘산책형’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서울 디자인이 지향하는 5대 원칙인 공감, 포용, 공헌, 회복, 지속가능을 담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책 읽는 한강공원’ 등 정책 브랜드부터 지난 4월, 40년 만에 개편된 ‘지하철 노선도’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시각 자산을 한 곳에 모았다.

전시 공간은 흰색, 회색, 검정색 등 무채색을 중심으로 연출해 관람객이 디자인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전시물에는 QR코드를 부착해 휴대전화로 인식하면 사업 배경과 세부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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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시 디자인정책관은 “‘서울의 일상을 바꾸는 디자인, 시민의 삶이 즐거워집니다’는 전시회 슬로건처럼 전시를 통해 일상 디자인의 가치를 발견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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