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우리문화 체험 행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청소년 우리문화 체험 행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입력 1999-07-23 00:00
수정 1999-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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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8월14일까지 매주 토요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초·중·고교생을위한 ‘우리 문화 체험하기’행사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옛것의 소중함과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관람의 장,참여의 장,한옥마을 탐방코너,우리가락 맛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시간40분 남짓 계속되는 이 행사는 남도들노래 안성농악 밀양백중놀이 등의 공연을 시작으로 탈춤기본동작,농악과 상모돌리기 등을 실습해보는 참여의 장,한옥마을 관리소장의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지는 한옥마을 탐방 등이이어진다.문의 2266-6937∼8.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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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기자 kid@

1999-07-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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