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구속상태인 신동아그룹 최순영(崔淳永) 회장이 주주총회에서 해임돼 78년 회장으로 취임한뒤 21년만에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게 됐다.
대한생명은 29일 오후 3시 정기 주총에서 금융감독원이 해임권고안을 제출한 임원 7명중 4명을 해임했다고 밝혔다.해임된 임원은 최 회장 이외에 박종훈(朴鐘勳) 대표이사 사장과 김유래(金有來) 문순탁(文舜鐸) 전무이사 등이다.
금감원이 해임을 권고했으나 검찰 수사에서 무혐의 처리된 최희종(崔喜鍾)부사장과 지범하(池範夏)상무,금동윤(琴東允)이사 등 3명의 거취는 오는 7월9일 임시주총에서 다시 결정하기로 했다.
김균미기자 kmkim@
대한생명은 29일 오후 3시 정기 주총에서 금융감독원이 해임권고안을 제출한 임원 7명중 4명을 해임했다고 밝혔다.해임된 임원은 최 회장 이외에 박종훈(朴鐘勳) 대표이사 사장과 김유래(金有來) 문순탁(文舜鐸) 전무이사 등이다.
금감원이 해임을 권고했으나 검찰 수사에서 무혐의 처리된 최희종(崔喜鍾)부사장과 지범하(池範夏)상무,금동윤(琴東允)이사 등 3명의 거취는 오는 7월9일 임시주총에서 다시 결정하기로 했다.
김균미기자 kmkim@
1999-06-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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